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벚꽃을 보는 모임 논란 (문단 편집) ==== 4월 이후 ==== NHK에서 사회의 다양성을 주제로 장애와 차별 당사자들이 말하는 버라이어티 프로 '바리바라'가 벚꽃 스캔들을 풍자하는 내용을 방송 했었는데, 이후 재방송을 하려 했지만 방송 직전에 다른 내용으로 바꾸라는 압력이 행사되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.[[https://www.tokyo-np.co.jp/article/national/list/202004/CK2020042702000098.html|#]] 5월 21일. 전국 변호사 등 660여명이 벚꽃 스캔들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아베 총리를 고발하였다.[[https://www.asahi.com/articles/ASN5P3GXBN5PUTIL001.html|#]] 이후 8월까지 총 941명으로 늘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807095900073|#]] 한편 헌법학자들이 1월. 아베 신조 총리을 배임 혐의로 고발한 적이 있으나, 도쿄 지검에서 고발을 수리 거부하고 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.[[https://www.asahi.com/sp/articles/ASN5W44RNN5VUTIL04K.html|#]] 아베 총리가 사퇴하고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되어도 공산당은 앞으로도 그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밝혔다.[[https://www.jiji.com/jc/article?k=2020091700792|#]] 여론조사에서 [[https://this.kiji.is/679275300758357089|62%가 재조사]]해야한다는 의견을 밝혔는데, 결국 스가 내각에서도 재조사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.[[https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00918/k10012624561000.html|#]] 이와 별개로 검찰은 계속 사건을 수사 중이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1123005600073|#]], [[https://www.yomiuri.co.jp/national/20201122-OYT1T50169/|원문]] 증거로 영수증이 나옴에 따라 수사가 탄력을 받은 상황.[[https://www.yomiuri.co.jp/politics/20201124-OYT1T50047/|#]] 도쿄지검 특수부에서도 의혹에 대해 예의주시한 상황이다.[[https://mainichi.jp/articles/20201123/k00/00m/040/210000c|#]] 모임 전날 아베의 후원회가 열린 전야제를 둘러싸고 아베 측이 5년간 총 800만엔 이상의 비용을 부담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계자의 이야기로 밝혀졌다.[[https://r.nikkei.com/article/DGXMZO66550630U0A121C2CE0000|#]] 입헌, 공산 등 야당에서도 아베 신조 전 총리 출석요구하고 있지만, 자민당은 거절하고 있는 실정이다.[[https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01124/k10012728921000.html|#]] 그리고 아베 측이 2019 년까지 5년간 비용의 부족분으로 총 약 916만엔을 부담했다.[[https://www.asahi.com/sp/articles/ASNCS76WDNCSUTIL056.html|#]] 결국 도쿄지검에서 정치단체인 '아베 신조 후원회' 대표를 맡은 아베 전 총리의 공설(公設) 제1비서를 정치자금규정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.[[https://www.yomiuri.co.jp/national/20201203-OYT1T50024/|#]]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Series/series_premium_pg.aspx?CNTN_CD=A0002698891|#]] 특수부에서 아베 신조 본인에 대해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위해 출석까지 요청한 상황.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138705|#]] 다만 비서가 "행사 일부 비용을 보전한 적이 없다고 아베 전 총리에게 허위 보고를 했다."고 진술하는 등 모든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현 단계에서 아베를 직접 구속시키는 것까지는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. 도쿄지검에서 아베의 제1비서 및 사무직원 2명에 대해 정치자금규정법 위반으로 약식기소로 들어갈 것을 보인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1204030800073|#]] 이렇게 되면 아베에 대한 정식 수사가 진행될 가능성은 크게 낮아진다. 이와 별개로 자민당 [[야마구치 4구]] 지부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독점금지법 위반 지적을 받은 기업의 정치 헌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1209059800073|#]] 국회 내 해명 가질 것으로 보인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1218057751073|#]] 벚꽃스캔들 고발한 변호사들이 아베 측이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은 금액은 총 약 5600만엔에 달한다 의심하는 새로운 고발장을 제출했다.[[https://this.kiji.is/713656962706259968|#]] 국회에서 한 답변 중 검찰 수사에 대한 정보와 어긋나는 답변이 적어도 118번 있었다는 중의원 조사국의 조사에서 밝혀졌다.[[https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01221/k10012776601000.html|#]] 12월 21일. 검찰 조사를 하였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1222083000073|#]] 24일, 검찰에서 '기재하지 않았음을 파악하였거나 공모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'는 이유로 아베 신조 전 총리를 불기소하기로 결정하고, 하이카와 히로유키(配川博之) 공설제1비서에게는 정치자금규정법 위반죄에 대해 벌금 100만 엔의 약식명령을 발령하였다.[[https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01224/k10012781251000.html|#]] 니혼게이자이는 “검찰이 (아베의) 형사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했다”고 전했다. 이때문에 봐주기 수사 논란이 커지고 있다.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0122411040003676|#]] 시민단체들도 도쿄지검 특수부의 불기소처분이 적정했는지가 검찰심사회의 판단해줄 것을 요청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106283?sid=104|#]] 아베 전 총리 측에서는 검찰의 호텔 영수증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.[[https://www.asahi.com/sp/articles/ASP165KCHP16UTFK00P.html|#]] 2021년 3월 30일, 도쿄지검에서 최종 불기소했다.[[https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10330/k10012945701000.html|#]] 논란이 생겨 다시 재수사에 나섰지만 다시 한번 불기소처분하는데 그쳤다.[[https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10427/k10013001741000.html|#]] 2021년 7월. 검찰 심사회는 도쿄지검 특수부가 아베 사건과 관련해 충분한 수사를 하지 않은 채 불기소처분을 내렸다며 일부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을 제시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0730106600073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그러나 도쿄지검에서는 11월, 심사회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아베 전 총리의 공설 비서를 다시 불기소처분하였다.[[https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11118/k10013353361000.html|#]] 12월에 또 다시 불기소를 가졌다.[[https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11228/k10013407911000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